환자단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[보도자료] 한국환자단체연합회, 넥시아 검증위원회 활동 시작 한방항암제 "넥시아"의 말기 암 치료 효과에 대한 최원철 단국대학교 특임부총장(한의사)과 의료계의 검증 논란이 벌써 10년 이상을 이어오고 있다. 우리 환자단체들도 지난 10년 이상 "넥시아"의 말기암 치료 효과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큰 기대를 하고 인내하면서 지켜보았다. 생명이 경각에 달린 중증 말기 암 환자들이 최원철 부총장이나 복용환자들이 말하는 “넥시아”의 탁월한 효과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고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과장 홍보에 불과하다는 시각과 함께 어쩌면 새 생명을 선물하는 혁신적 치료 약의 개발일 수 있다는 희망 또한 가지게 된다. 비록 한 달에 몇백만 원, 일 년이면 몇천만 원의 고액의 약값을 부담해야 하지만 완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10년 이상 적어도 수백 명 어쩌면 그 이상의 말기.. 더보기 검증위원회 더보기 이전 1 다음